말머리 : 후기
제목 : [후기모음] 리스크아카데미
등록일 : 2017-05-23 11:51:50 조회수 : 106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이상한

 

 안녕하세요. 애널리스트스쿨 제15기 수강생 이상한입니다.

 

현재 외투기업 경원지원실에서 자금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서 이번 교육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기업평가전문가를 요구하는 21C 지식사회는 기업분석능력이 최고의 경쟁력이고 자산인 시대에 이번 교육을 통해서 실무에 직접 적용가능하고 의사결정을 하는데 유용한 정보로 재해석하는 기업분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이정조 대표님의 IFRS나 일반회계기준을 토대로 정보이용자가 비교 가능한 재무정보를 스스로 재구성해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분석 노하우나, 김철중 교수님의 기업가치수업은 기업가치에 대한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주실 때는 퇴근 후 피곤함을 싹 달아나게 하는 명강의였습니다.

 

기업분석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기업분석에 대한 전체적인 틀을 구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교육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열어서 새로운 기업분석을 전수해 주신 리스크컨설팅코리아 이정조 대표님과 실무진 그리고 15기 수강생에게 감사드립니다.

 

KDB산업은행 홍선영

 

 애널리스트스쿨 제10기 수강생 홍선영입니다.

 

  사실 저는 은행에서 여신경험을 많이 해봤고 다양한 업종의 재무제표와 업종특성에 대해 타수강생보다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강의의 컨텐츠와 충실성에 대한 기대가 많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수강을 하면서 여타 금융기관의 연수과정에서도 받기 힘든 임팩트 있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례중심의 강의, 그리고 현장경험이 풍부한 강사진들을 통한 수업내용은 애널리스트나 재무분석에 매우도 유용하고 시의적절한 내용이었습니다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가 필요하거나 재무분석에 취약한 취업준비생, 금융기관 종사자 초년생이라면 필수로 들어야할 강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년간의 실무경험에도 불구하고 저 또한 놓치고 있었던 부분과 IFRS 등 회계제도 변경 등 시류를 놓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보완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실무에서의 내공이 쌓인 강사진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가질 수 있었던 점과 수강생들과의 교류도 타연수에서 볼 수 없었던 인상적인 부분이였습니다

 

  저 또한 많은 현업경험과 다년간의 연수경험으로 판단할 때 "재무분석에 관해 진짜 공부를 하고 싶다",  "수많은 재무분석에 관한 책과 자료들 속에서 알짜 지식을 습득하고 싶다"는 분들께 동 과정을 추천합니다물론 만만한 연수과정은 아니지만 충실한 연수프로그램을 찾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KDB산업은행 조민기

 

안녕하세요 애널리스트스쿨 제9기 수강생 조민기 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인으로서 회사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 중 하나가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직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가?", "내가 대학에서 배운 것들을 나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들이었습니다. 대학에서 경제와 재무를 배웠지만 실제 기업을 분석해야 하는 현 직장에서, 대학에서의 이론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지 못하던 때에 리스크컨설팅코리아의 애널리스트 스쿨이라는 과정이 제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애널리스트스쿨의 가장 큰 강점은 실무진 위주로 구성된 강사진이라는 것 입니다. 은행과 증권사 등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강의에서는 강사님들의 노하우를 통해 이론의 실무 활용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학 교수님들의 강의를 통해 대학에서 습득한 기초이론을 다시금 정리하여 실제 기업분석에 활용 가능하도록 다듬을 수 있는 시간도 함께 할 수 있어 이론과 실무를 균형있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정조 대표님의 강의를 통해 기업분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분석의 경험이 많지 않았던 저에게 있어서 기업을 분석하려고 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분석의 기준이 없어 무엇부터 봐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의 강의를 통해 영업활동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기업분석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회계와 재무이론을 정리해 볼 수 있었던 실무진 및 교수님들의 강의와 전반적인 기업분석의 흐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이정조 대표님의 강의가 조화를 이루어 기업분석의 핵심을 짚어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리안리재보험 김석중

 
내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그것은 별로 문제 될 것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내 안에 담긴 것보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에 더 관심을 갖고 있으며, 내가 접하고 느끼는 감각보다는 내가 생산하는 숫자를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를 포장하는데 힘써야 하고 지표들을 키우는데 게을리해서 안 되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닙니다만, 그래도 조금은 허무하다고 생각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입사를 하고 업무를 배워가는 와중에도 이처럼 뭔가 채워지지 않는 듯한 허전함은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등의 닿을 수 없는 질문을 던져 놓고 그에 이르지 못한다는 죄책감을 일부러 만들어 스스로를 학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어정쩡한 위치에서 오는 이물감 때문이었을 수도 있지만, 실은 아직 사회인으로서 영글지 못한 답답함에서 오는 불안을 우회 상장한 것에 다름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만나게 된 애널리스트 스쿨은 저에게 일종의 성장호르몬과 같았습니다. 마치 아직 어떻게 발현될지 모르는 줄기세포에 충분한 영양분을 제공해준 것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향후에 M&A 전문가로 거듭날지, 기업분석전문가로 나아갈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그들에 공통적으로 토대가 되는 기업을 제대로 보는 눈, 투자자 혹은 주주로서 파악해야 하는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는 여태 가졌던 답답함을 가시게 해주었습니다. 금번 애널리스트 교육과정을 수료하고나니 앞으로 어떤 방향을 잡아 나아가야 할지 전보다 훨씬 선명해졌습니다.

 

격변하는 경제경영 환경 속에서 떠내려가지 않고 굳건히 서있기 위해서는 새로운 국제회계기준과 기업가치, 주식 등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일 것입니다. 리스크컨설팅코리아의 애널리스트 스쿨은 이상의 목적을 충실히 달성할 수 있는 훌륭한 배움의 장입니다. 강사님들의 헌신적인 강의와 동료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자세로 인하여 교육 효과가 더욱 배가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모쪼록 관심 있으신 분들은, 특히나 저처럼 아직 모호한 꿈을 꾸고 계신 분들께는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정조 대표님과 여러 담당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인연 앞으로도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부저축은행 감사팀 김주성

 
안녕하세요. 저는 무더운 20107월에 애널리스트스쿨 교육을 마친 동부저축은행 감사팀에서 감사업무를 하고 있는 김주성 이라고 합니다.

 

5기에 당행의 입사 동기가 이 과정을 듣고 있다라는 애기를 접하고 먼저 리스크컨설팅코리아 홈페이지를 들어와 강의 내용관련 커리큘럼을 보았습니다. 다양한 기업분석 강의와 실무 현장에서 뛰고 계시는 분들의 강의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과 입사동기의 조언에 강의를 듣기고 맘을 먹었습니다.

 

이정조 대표님의 강의는 수십년간 실무에서 쌓아오신 기업분석에 대한 노하우를 여실히 들을수 있는 멋진 강의였습니다. 지속가능경영 재무제표 및 점차 확대될 IFRS에 관한 중요성 등 단순지표가 아닌 지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주는 강의였습니다.
김철중 교수님의 기업가치평가 수업은 기업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주고 이기만 여신정책부장님의 추정재무제표 강의는 실제 은행에서 사용하시고 계시는 심사 프로세스 및 기업 추정재무제표 내용을 소개해주심으로써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외 강의도 시간이 부족 할 정도로 알차고 단지 이론 내용만 소개하는 강의가 아닌 실무에서 일어나고 사용하고 있는 내용을 다룸으로써 대학생들 및 직장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 6기 애널리스트스쿨 수강생들은 너무 열의를 가지고 수업에 임하여서 직장인인 저도 퇴근 후 지친 몸이었지만 나름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매시간 강사분들을 괴롭히는 질문들과 서로 스터디를 하는 등 보람있는 한 달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과정 외에도 함께 교육을 받았던 6기 동기분들과 수업 준비에 열심히 지원해주시고 지도해주신 실장님, 팀장님 모두 감사드리며, 이런 과정을 열어주신 이정조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생명  수강생○○○

 

저는 학교다닐 때 AICPA를 공부하였고 이를 살려 외투법인 회계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생활을 어느 정도 하고 보니 매너리즘에 빠진 것도 있고, 취업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언인지 나의 Career goal 이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은 탓인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인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제가 찾게 된 것이 애널리스트 스쿨입니다. 애널리스트 스쿨의 과정은 단순희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를 위한 과정이 아니라 보다 광의의 애널리스트를 위한 과정으로서, 기본적인 지식인 회계부터 기업을 평가하기 위해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및 필요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회계란 관리회계적인 측면이 강한 것이었다면 애널리스트 스쿨에서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또는 채권자의 입장에서 회계를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회계업무를 하는 회계쟁이로서 낮춰보던 회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투자자의 입장에서 기업평가 시 단순히 보여지는 회계상의 이익이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지속가능 경영이익을 찾아내어 평가해야 한다는 대표님의 강의로 인해 회계지식을 액면대로 사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활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김철중 교수님의 기업가치평가 수업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의 공식을 외워서 기업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공식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파헤쳐 주셔서 기업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이기만 여신정책 부장님의 강의를 통해 기업에 대출 시 채권자로서 기업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등에 대한 실무적인 지식 또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무엇을 얻어갈 지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 과정을 선택하신 분들은 얻어갈 수 있는 모든 것을 얻어가셔서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교육을 받았던 6기 동기분들과 수업 준비에 열심히 지원해주시고 지도해주신 리스크컨설팅 강사님들, 직원분들 및 이정조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취업과 진로로 방황하는 많은 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등불을 밝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동부저축은행 심사팀 진수언

 
5기 애널리스트스쿨 과정을 수료한 동부저축은행 진수언 입니다. 현재 심사팀에서 기업신용분석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어 이번 교육과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애널리스크스쿨 교육과정에서 "WHY(변화이유)"라는 단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기업분석을 잘하기 위해서는 재무제표 전체의 변화를 먼저 파악하고 변화이유를 주석사항을 통해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이 되는 회계처리 방법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교육 전반부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FRS K-GAAP IFRS와의 차이 비교를 통해 쉽고 간결하게 설명이 되었습니다. 기업가치평가기법을 강의하신 김철중교수님은 한 학기 동안 해도 모자라는 강의를 짧은 시간(6시간)에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를 통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 과목은 좀더 시간을 늘렸으면 하는 바램이...)

 

애널리스트스쿨 교육과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재무정보의 이해 및 기업분석에의 활용 부분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재무정보의 한계에 대해 알아본 뒤 전통적인 재무정보를 재해석하여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인 지속가능경영재무정보로 변환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실무에 직접 적용가능하고 의사결정을 하는데 유용한 정보로 재해석하는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제가 주로 분석하는 건설업에는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이 기법을 일부 적용하여 현재 업무에 활용하고 있어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짧은 교육기간을 통해 기업분석의 기본적인 틀을 되새기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육기간 동안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이정조 대표님과 팀장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MetLife 신기백

 
안녕하세요. 애널리스트스쿨 5기 수강생 신기백입니다.

 

결과 발표하는 대표님의 메일을 보고 나서야 이렇게 후기를 올리는 것에 대해 사죄드리며, 새로 들어올 후배 기수들에게 무궁한 영광의 발전이 있는 애널리스트스쿨의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후기를 씁니다.

 

저는 2009 11월에 MetLife 생명에 입사한 신입사원이자 2010 2월 대학을 졸업한 애매한 신분으로 수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사를 하여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학교 수업을 4개나 들으면서 겨우 겨우 졸업을 할 수 있는 학점을 받게 되어 이제야 정신을 차릴 수 있는가 하는 찰나에... 입사한 부서의 선배들이 4기 수업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업무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여 학기가 끝나고 일주일 후 또, 이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도 힘든 시간들의 연속이었고, 중간에 회사내에서 Position도 두 번이나 바뀌는 등 공부에만 열중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의외의 결과에 저도 조금 의심스럽지만, 결과보다 중간 과정을 통해 배운 것이 너무나도 많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크게 두 가지 교육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리스크컨설팅코리아의 이정조 대표님과 최연정 이사님이 강의하는 Cremoi , 지속가능경영정보의 재구성을 하고 이를 해석하는 방법을 아는 것과 외부 강사 초빙을 통해 재무나 회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IFRS가 도입됨에 따라 이에 맞춰 적절히 재무정보를 재구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오랜기간 Default 없는 신용분석 전문가로 활동하신 이정조 대표님의 노하우를 접목한 Cremoi는 실질적으로 배우면 어떤 재무제표의 숫자에 주목해야 하는지 또한, 왜 이런 재구성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게 하였습니다. 단순한 재무제표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숫자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진정한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홍익대학교 김철중 교수님의 강의는 기존에 학교에서 공부했던 지식들을 6시간만에 하나로 통일 시켜주는 최고의 강의였다고 생각됩니다. 그 어떤 실무적인 것 보다 이론을 전체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 기본을 탄탄하게 해주는 명강의였습니다. 이 수업 하나만으로도 수강료가 가치는 충분히 Cover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IFRS, 주식, 채권, 투자 등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므로서 앞으로 직장생활의 충분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이러한 과정을 만들어 후배들을 양성하시는 이정조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배운 지식을 연마하도록 하겠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 서재원


 
저는 금번 제4기 애널리스트스쿨 과정을 수료한 메트라이프생명 자산운용부의 서재원입니다.
저희 회사의 투자 전략이 무척 보수적인 지라 저 역시 업무를 통해 자연스레 형성된 보수적인 투자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이번 애널리스트스쿨 과정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소득은 투자한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최고의 risk management가 아니라, 더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입니다.

 

 본 과정을 통해 정량적, 정성적 차원에서 진정 가치있는 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게 될 것입니다. 또 채권자의 시각에서는 이 기업이 진정 튼튼한 기업인지를 stand-alone base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저 역시 강의를 통해 습득한 지식들을 실무에 직접 활용하고자 요즘도 수업 중 받은 교재를 자주 뒤척이곤 합니다
 
 
수업 내용은 최소한 중급회계 이상의 회계지식을 갖춘 분에게만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업시간에 받는 교재의 분량 또한 만만치 않으니 열심히 예,복습을 하셔야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실 것입니다.
 
비단 본 과정의 내용뿐만 아니라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들과의 유대관계 형성 또한 값진 소득이었습니다.

 

 한 예로 첫날 강의를 해주신 한신평의 김선대 전무님은 저희 뉴욕 본사 투자파트 임원들과의 meeting 에도 흔쾌히 응해주셔서 당사에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CDS premium, 환율의 급격한 상승 등과 함께 한국의 신용도가 대외적으로 궁지에 처했던 그 즈음 한국의 credit economic fundamental에 대한 강한 믿음을 논리적인 근거와 함께 저희 본사 미국인 임원들께 설명해 주신 김전무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불과 몇 개월이 지난 지금 그 말씀 모두가 점차 사실로 증명이 되고 있고, 본사에서 한국을 보는 시각에도 조용한 변화가 일기 시작했습니다.
 
 
또 한분 말씀드리고 싶은 분은 김철중 교수님 입니다. 김교수님의 재무분석 교재는 저희 회사 신입사원 교육용 교재로도 사용될 정도로 이해하기 쉽고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본 과정을 통해 평소 뵙고 싶었던 분의 강의를 저자 직강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시간이 더 배정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의 명강의로 후배 기수 분들께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저희 회사에서 신입사원 1명 채용공고를 내고 필기, 면접을 진행하였는데 제가 운좋게도 면접관 중 한 명으로 참석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2번에 걸친 필기시험과 3번에 걸친 면접을 거치고 최종 후보로 3명이 뽑혔는데 나중에 이력서를 확인해 보니 이들 중 2명이 리스크컨설팅 출신이었습니다.

면접관마다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함께 일해보고 싶은 사람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 많이 공부하고 노력할 자세가 되어 있는 끈기 있고 겸손한 사람입니다.
특히 기업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credit analyst가 되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을 낮추고 남을 배려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따뜻하고도 냉정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최종 후보 3명 중 2명이나 리스크컨설팅 출신인 것을 보면 적어도 본 과정을 수강하는 2/3 정도는 이러한 면까지 본 과정을 통해 얻어 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더운 여름 한 달간 본 과정을 수강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를 말씀드리고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한달 정도 강의에 참여하는 동안 몇 번 큰 비가 내렸는데, 동대입구 역부터 5분 남짓 걷는 거리에도 항상 바지가 몽땅 젖곤 하였습니다. 그런 날은 무척 불쾌한 자세와 기분으로 강의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는데 반바지와 치마를 입거나 슬리퍼를 신고 강의를 듣는 대학생들이 부럽기도 했고, 어느덧 샐러던트의 신분이 되어 있는 저 자신이 처량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전날 야근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강의에 참여한 날도 많았고,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수료 시험이 끝나는 순간 밀려오던 성취감은 큰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고 난 직후 느끼는 기분 그 이상이었습니다.
 
금융업종이 결코 좁지도 않지만 생각만큼 그리 넓지도 않습니다. 애널리스트스쿨을 통해 만나게 된 동기들, 강사님들 그리고 선후배들을 생각보다 종종 업계에서 뵐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겪은 가장 최근의 사례로 얼마 전 참석한 무디스 정기 세미나에서 이정조 대표님을 우연히 뵙고 반갑게 인사드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 나가시고, 좋은 분들도 많이 알게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한캐피탈 이상전


 
안녕하세요. 저는 금년7월에 애널리스트스쿨 교육을 마친 신한캐피탈 투자금융본부에 재직하고 있는 이상전 이라고 합니다. 한창 더울때 수업 같이 들으셨던 수강생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회사에서는 부동산PF업무를 하고 있지만 기업분석 및 투자분야에도 관심이 많아서 본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인뿐만이 아니고 학생분들도 많기 때문에 오히려 면학분위기가 좋고 수업스케줄이나 내용은 꽤 강도가 높은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비록 회사업무 때문에 모두 소화를 하지 못해서 다소 아쉽긴 합니다만 ^^: 교과서적인 내용보다는 보다 실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업분석의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강사님들의 강의내용도 훌륭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현직에서 업무를 하고 있는 강사님들이다 보니 스케줄 때문에 강의순서가 다소 연결되지 않은 경우가 있었던 것 같네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 바라겠습니다